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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Event Webzine최근 업데이트 2026.07.31· 최근 7일 3

Cover Story금주의 GREEN 트렌드· 2026-W30 · 7월 4주차

‘인증을 받았는가’에서 ‘얼마나 줄였는가’로 — 배터리가 디젤을 밀어내며 5년간 100만 톤을 지웠다

이야기의 무게가 ‘누가 인증을 받았는가’에서 ‘실제로 탄소를 얼마나 줄였는가’로 옮겨 간 한 주. 디젤 발전기를 대체한 이동식 배터리 전원이 5년간 100만 톤의 CO₂를 지웠고(전 세계 약 6만 대 배치), 12개국 페스티벌 데이터는 재사용컵 89%라는 벤치마크를 그렸다. 동시에 유럽·영어권에 몰려 있던 지속가능 이벤트 표준이 골프(ISO 20121 첫 취득)와 라틴아메리카 음악축제(재인증)로 장르·대륙을 함께 넓혔다. 한국에서도 프로축구 경기장(경남FC)에 다회용기가 들어오고, 청년의 기후 아이디어를 기업 과제와 잇는 ‘넷제로 해법대전’과 제주 마이스 산업대전(551건 상담)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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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전략에너지·물자원순환탄소·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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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가
해안 산길 굽은 도로를 자전거로 오르는 사이클리스트대규모 참가형 사이클 이벤트 (도로 전면 통제 그란폰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케이프반도 109km 순환 코스)

케이프타운 사이클 투어

Cape Town Cycle Tour

베뉴가 건물이 아니라 ‘도시의 도로 109km’인 행사. 하루 동안 자동차를 걷어낸 자리에 3만 명을 세우고, 일회용 컵을 없앤 대신 ‘여기에 버려라’를 코스에 설계해 넣었다. 1978년 안전한 자전거길을 요구하는 항의 라이드로 시작한 대회가 48년째 도시 운영과 맞물려 굴러가는 방식.

약 3만 명

2026년 제48회 대회 참가 규모 — 이 중 해외 라이더가 약 3,000명(전년 대비 국제 참가 20%↑)

제로 투 랜드필

대회 폐기물 목표. 일회용 컵을 없애고 지정 ‘척 존’ 밖 투기는 실격으로 규정

1억 3,000만 랜드+

2024년 말까지 대회를 통해 자선단체에 배분된 누적 금액 (스폰서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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