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트렌드2026-W44 · 10월 4주차

행사의 숫자는 행사장에 쌓입니다 — 사흘짜리 박람회 대신 1년 내내 재는 장소로

이번 주 지속가능 이벤트 소식은 「숫자는 어디에 쌓이는가」라는 질문으로 묶입니다. 뉴욕의 대형 컨벤션 센터가 건물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평가받는 인증을 처음 받았고, 행사 업계의 국제 탈탄소 모임은 교육의 첫 대상을 행사장 운영자로 정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국내 전시회 가운데 처음으로 행사 자체의 탄소발자국을 재는 시범을 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연무가 행사 주간을 덮어 「깨끗한 공기도 지속가능성 문제」라는 목소리가 나왔고, 미국의 제로 웨이스트 인증은 점수표를 새로 짰습니다. 영국의 작은 축제들은 지속가능성 자문역 한 명을 함께 쓰기로 했고, 행사 음식의 15~20%가 버려진다는 자료 앞에서 한국은 구내식당부터 잔반 줄이기를 시험했습니다. 측정이 행사 하나에서 반복되는 장소와 조직으로 옮겨 가는 한 주입니다.

GREEN 트렌드
21호매주 발행
실천 사례
44건매일 1건
그린파트너스
55곳9개 영역
최근 업데이트
10.28최근 7일 2건
유리 아치 지붕 아래 넓은 전시홀에 부스와 통로가 줄지어 늘어선 모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장면
  1. 밤의 시장 골목에 과일 노점의 불빛이 늘어서고 차양 아래로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2026-W43 · 10월 3주차혼자 증명하기 어려운 작은 협력자들 곁에 이제 큰 회사와 도시가 섭니다
  2. 해 질 녘 무대 앞 광장을 가득 메운 축제 관객과 먹거리 부스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모습2026-W42 · 10월 2주차축제의 가장 큰 숫자는 현장 밖에서 정해진다 — 정원은 인허가에서, 부스는 계약서에서, 감축은 장부에서
  3. 유리 아치 지붕 아래 출품 부스가 빽빽하게 들어선 대형 전시장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2026-W41 · 10월 1주차형용사의 시대가 끝나고 장부의 시대가 온다 — 유럽은 상쇄로 만든 탄소중립 광고를 금지했고, 약속한 도시 90% 가운데 이행을 증명한 곳은 6%였다

실천 사례

오늘의 우수사례

전 세계 지속가능 행사의 실천을 매일 한 건씩 공개 출처로 정리합니다 · 3일 전 추가

사례 전체 44건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와 시내 극장 · 국제 영화제 (매년 가을 열흘 안팎, 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배리어프리 영화를 따로 모은 상영관에서 시작해, 갈라 상영작까지 화면해설과 자막을 다는 쪽으로 옮겨 왔다. 장애 관객이 '보러 갈 영화'를 얻은 뒤에 남은 과제는 '상영관까지 가는 길'이라는 것을 공개 기록으로 보여 준 영화제.

10편 → 11편배리어프리 버전 상영작 수(2019년 제24회 10편, 2025년 제30회 10편, 2026년 제31회 11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함께 단다
갈라 상영작2026년 제31회에는 배리어프리 상영작이 갈라 프레젠테이션·아이콘·비전 등 본 섹션 7개 부문에 걸쳐 편성됐다. 별도 상영관에 모아 두던 방식에서 본 편성 안으로 들어왔다
만 65세 이상2025년 제30회에 처음 연 디지털 취약계층 현장 매표 창구의 대상(고령자와 장애인 등). 온라인 예매 경쟁에서 밀리는 관객에게 상영작별 한정 좌석을 따로 남겼다
사례 읽기환대행사 장소

그린파트너스

누구와 실행하나

그린박스 영역별 솔루션 사업자·기관을 모은 참고 디렉터리입니다. 총 55곳 중 오늘 치 4곳이며, 그린이벤트가 인증하거나 실사한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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