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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 (지적장애인 대상, 26개 종목) · 독일 베를린 (호스트타운은 독일 전역 216곳)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베를린 2023

Special Olympics World Games Berlin 2023

경기장을 한 곳도 새로 짓지 않고, 대신 도시의 지하철 안내와 관공서의 언어를 고쳤다. 접근성을 ‘대회 기간의 서비스’가 아니라 ‘대회가 끝난 뒤에도 남는 설비’로 정의한 대회. 독일 전역 216개 지자체가 선수단을 나눠 맞으면서 개최지의 범위 자체가 재정의됐다.

관중 없이 비어 있는 육상 트랙의 레인들

이미지는 행사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무료 라이선스 자료 이미지(Unsplash)이며, 실제 행사 사진이 아닙니다.

GREEN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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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핵심 성과

216곳

대회 직전 나흘간 선수단을 나눠 맞은 독일 전역의 호스트타운 지자체 수. 주최 측은 독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역사회 인클루전 프로젝트로 표현했다

15,325건

대회 기간 중 이뤄진 무료 건강검진(Healthy Athletes) 건수. 시력·청력·치과·족부·물리치료·건강증진·정서건강 7개 분야

0곳

이 대회를 위해 새로 지은 경기장 수. 기존 스포츠·행사 시설만 사용해 탄소발자국을 줄였다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베를린 2023은 2023년 6월 17~25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176개 프로그램에서 온 선수 6,500명이 26개 종목에서 겨뤘고, 126개국에서 온 자원봉사자 1만 8,000명과 관중 33만 명이 함께했다. 그린이벤트 관점에서 이 대회가 특별한 이유는 접근성(그린박스 08)을 대회 운영 항목이 아니라 도시 인프라 과제로 옮겨 놓았다는 데 있다. 베를린시는 ‘인클루전 23(Inklusion 23)’이라는 별도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에 270만 유로를 투입해, 대회장 안이 아니라 대회장 밖에 남을 것들을 만들었다 —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교통조합(VBB)이 선수들과 함께 개발한 쉬운 언어 기반 대중교통 안내 앱, 주(州)체육회에 신설된 인클루전 담당관 자리, 박물관섬의 상설 문화 프로그램. 경기장은 한 곳도 새로 짓지 않고 기존 시설만 썼고, 이동은 도시 대중교통에 붙였으며, 국내선 항공 이용은 피하고 온라인 티켓숍에 탄소 상쇄 선택지를 뒀다. 대회 직전 나흘 동안은 독일 전역 216개 지자체가 선수단을 나눠 맞는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이 열렸는데, 주최 측은 이를 독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역사회 인클루전 프로젝트라고 표현했다. 대회 기간에는 7개 분야의 무료 건강검진 1만 5,325건이 이뤄졌다. 베를린 2023은 제16회 독일 지속가능성상(DNP)의 대형 스포츠행사 부문을 받았고, 심사위원단은 지속가능성을 환경 문제로 축소하지 않고 사회적 차원까지 포함해 봐야 한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접근성 — 대회를 고칠 것인가, 도시를 고칠 것인가

접근성

접근성(그린박스 08)에서 대부분의 행사가 반복하는 실수는 범위 설정이다. 접근성을 대회 기간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본다. 경사로를 임시로 깔고, 휠체어 관람석을 표시하고,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고, 안내 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할 창구를 둔다. 나쁜 조치는 아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행사가 끝나면 함께 철거된다. 참가자가 행사장에 도착하기까지 겪은 어려움, 즉 예매 화면을 읽는 일, 지하철에서 내릴 역을 찾는 일, 안내문의 문장을 이해하는 일은 그대로 남는다.

베를린 2023은 이 범위를 밖으로 밀었다. 베를린시는 대회 조직위와 별개로 ‘인클루전 23(Inklusion 23)’이라는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270만 유로를 투입했는데, 이 예산이 향한 곳은 경기장이 아니었다.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교통조합(VBB)은 선수들과 함께 대중교통 안내 앱을 새로 개발했다. 쉬운 언어(Leichte Sprache)로 쓰인 이용 안내, 디지털 유도 안내, 영상으로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들어갔다. 베를린 주체육회에는 인클루전 담당관 자리가 새로 생겼다. 조직된 스포츠 안에서 인클루전을 잇는 상설 창구를 두겠다는 것이다. 박물관섬에서는 ‘레디 스테디 고!(Ready Steady Go!)’라는 문화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대회가 끝나도 철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앱은 대회 후에도 작동하고, 담당관 자리는 대회 후에도 남으며, 박물관 프로그램은 다음 시즌에도 열린다. 예산의 성격이 운영비가 아니라 설비 투자에 가깝다. 행사 접근성 예산을 짤 때 가장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이 여기서 나온다 — 이 지출은 행사가 끝나는 날 함께 사라지는가, 아니면 남는가. 남는 쪽의 비중을 의식적으로 늘리지 않으면 접근성 예산은 매년 같은 금액을 다시 쓰면서도 아무것도 축적하지 않는다.

베를린시가 스포츠 행사를 평가할 때 쓰는 ‘시티 리턴(city return)’ 모델로 이 대회를 사후 평가한 결과, 평가진은 이 대회를 접근성 있는 스포츠 행사의 모범 사례로 분류했다. 이 평가 모델은 경제·환경·사회 세 축에 70개가 넘는 지표를 배치한다. 접근성이 사회 축의 한 항목으로 지표화돼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지표가 없으면 접근성은 늘 ‘잘한 것 같다’로 끝난다.

언어도 접근성이다

접근성

접근성을 물리적 동선의 문제로만 다루면 지적장애인이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절반도 해결하지 못한다. 계단이 없어도 안내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공간은 여전히 닫혀 있다.

이 대회가 쉬운 언어를 다룬 방식은 참고할 만하다. 교통 앱의 안내가 쉬운 언어로 제공된 것에 그치지 않고, 대회가 끝난 뒤 발간한 최종 결과 보고서 자체가 독일어, 쉬운 독일어(Leichte Sprache), 영어 세 판본으로 나왔다. 보고서는 보통 행정과 후원사를 향한 문서다. 그 문서까지 쉬운 언어 판본을 만들었다는 것은 쉬운 언어를 ‘당사자용 별도 자료’가 아니라 발행물의 기본 사양으로 다뤘다는 뜻이다.

한국의 행사 실무로 옮기면 이 지점은 곧바로 적용 가능하다. 예매 페이지, 셔틀 안내, 안전 수칙, 프로그램 북 — 이 네 가지만이라도 쉬운 언어 판본을 함께 만들면 접근성의 체감 차이가 크다. 비용도 경사로 설치보다 훨씬 낮다. 접근성 항목 중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자주 빠지는 것이 문장이다.

자원봉사 운영에서도 같은 태도가 보인다. 126개국에서 온 자원봉사자 1만 8,000명이 총 41만 3,000시간을 일했는데, 그중 250명은 지적장애 또는 다른 장애가 있는 자원봉사자였다. 장애인을 서비스의 수혜자 자리에만 두지 않고 운영 인력으로 배치한 것이다. 이 구분은 작아 보이지만 행사의 성격을 바꾼다. 대회가 끝난 뒤 자원봉사자 4,500명이 계속 활동할 의사를 밝혔고, 조직위는 2024년 자원봉사 운영 실무 안내서를 만들고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어 이 인력을 흩어지지 않게 묶었다.

행사 장소 — 새로 짓지 않는다는 결정

행사 장소

행사 장소(그린박스 01)에서 가장 큰 환경 영향은 대개 운영이 아니라 건설에서 나온다. 대회 기간의 전력·폐기물·급수를 아무리 관리해도, 신축 경기장 한 동의 자재와 시공에서 나온 배출을 상쇄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신축 시설은 대회 후 활용처를 찾지 못하면 지역에 유지비 부담으로 남는다.

베를린 2023은 이 항목에서 단순한 결정을 내렸다. 기존 스포츠·행사 시설만 사용했다. 올림픽 경기장, 메세 베를린 전시장 같은 이미 있는 공간에 26개 종목을 배치했고,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메세 베를린의 시티큐브 A층에 들어갔다. 대회를 위해 새로 지은 경기장은 없다.

여기서 실무적으로 배울 점은 결정 자체보다 그 결정이 가능했던 순서다. 종목 구성과 일정을 시설에 맞춰 짰기 때문에 신축이 필요 없었다. 반대 순서 — 이상적인 대회 구성을 먼저 확정하고 그에 맞는 시설을 찾는 방식 — 로 가면 거의 항상 어딘가에서 신축이나 대규모 개보수가 나온다. 베뉴 평가를 대회 기획의 뒷단이 아니라 앞단에 두는 것, 즉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기 전에 ‘무엇이 이미 있는가’를 목록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신축을 피하는 유일한 현실적 방법이다.

기존 시설을 쓰는 선택에는 대가도 따른다. 오래된 시설일수록 접근성이 최신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회가 접근성 투자를 대회장 안이 아니라 도시 인프라 쪽으로 돌린 것도 그 맥락에서 읽을 수 있다. 시설을 새로 짓는 대신 이미 있는 시설로 가는 길과 그 안에서 길을 찾는 방법을 고쳤다.

교통·이동 — 도시의 노선에 대회를 얹다

교통·이동탄소·기후

교통·이동(그린박스 06)은 종합 스포츠 대회 배출량의 가장 큰 몫이다. 선수단, 임원, 미디어 1,800명, 그리고 관중 33만 명이 움직인다.

베를린 2023의 이동 계획은 세 갈래였다. 첫째, 도시 대중교통을 대회 이동 계획 안에 통합했다. 대회 전용 셔틀망을 새로 깔아 도시 위에 임시 교통망을 얹는 대신, 이미 있는 S반·U반 노선에 대회를 붙였다. 둘째, 국내선 항공 이용을 피했다. 셋째, 온라인 티켓숍에 탄소 상쇄 선택지를 넣어 관람객이 자신의 이동분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첫 번째 갈래가 접근성과 만나는 지점이 이 사례의 핵심이다. 대중교통에 대회를 얹으려면 그 대중교통이 실제로 이용 가능해야 한다. 지적장애가 있는 선수와 가족에게 낯선 도시의 환승 체계는 물리적 장벽이 아니라 정보의 장벽이다. VBB 앱의 쉬운 언어 안내와 영상 길안내가 여기에 대응한다. 교통 대책과 접근성 대책이 별도 문서로 갈라지지 않고 하나로 붙어 있는 구조다.

한국의 행사에서 이 구조가 흔히 깨지는 방식은 익숙하다. 교통 대책은 주차와 셔틀 대수로 작성되고, 접근성 대책은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석 수로 작성된다. 두 문서 사이에 ‘장애가 있는 관람객이 집에서 좌석까지 도달하는 하나의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베를린이 보여 준 방식은 그 경로를 하나의 대상으로 놓고, 도시가 이미 가진 노선 위에서 그 경로의 정보 장벽을 낮춘 것이다.

다만 상쇄 선택지에 대해서는 한 가지를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다. 티켓 구매 시 탄소 상쇄는 선택 사항이었고, 선택률과 실제 감축량은 공개된 수치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 항목은 이 대회의 성과라기보다 관람객 이동 배출이라는 난제를 주최자가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예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전략 — 개최지를 216곳으로 늘리다

지속가능성 전략

지속가능성 전략(그린박스 00)의 이해관계자 참여는 대개 자문위원회와 간담회로 처리된다. 관계자를 모아 의견을 듣고 회의록을 남긴다.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참여의 범위가 이미 관심 있는 사람들로 한정된다는 한계가 있다.

베를린 2023의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은 이 범위를 물리적으로 늘렸다. 대회 개막 직전인 2023년 6월 12~15일 나흘 동안, 독일 전역 216개 지자체가 각각 선수단을 맞았다. 선수단 규모는 6명에서 300명까지 제각각이었고, 지자체는 시청 앞 환영 행사, 합동 스포츠 활동, 지역 명소 견학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나흘을 채웠다. 주최 측은 이를 독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역사회 인클루전 프로젝트라고 표현했다.

설계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선정 기준이다. 호스트타운은 신청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인클루전 사업 구상이 선정의 핵심 기준이었다. 즉 나흘간 손님을 잘 맞을 계획이 아니라, 그 나흘을 계기로 지역에서 무엇을 계속할 것인지를 제출하게 했다. 그 결과 대회가 끝난 뒤 독일 전 연방주 25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ZusammenInklusiv(함께 인클루시브)’ 네트워크가 남았고, 2024년 3월에는 지자체·정치·장애인단체·체육·기업·학계에서 220명 이상이 모인 대회가 열렸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인클루전에 관한 디지털 자율학습 과정과 학교용 교육자료도 무료로 공개됐다.

행사 규모가 크지 않은 주최자에게도 이 설계는 축소해 적용할 수 있다. 참여를 요청할 때 ‘행사 당일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가 아니라 ‘이 행사를 계기로 무엇을 계속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질문을 바꾸면 참여자의 성격이 바뀐다. 당일 협력자는 행사와 함께 끝나지만, 계기로 삼은 참여자는 다음 해에도 연락할 상대로 남는다.

건강검진 — 행사장이 만든 의료 접점

접근성

이 대회에는 다른 스포츠 행사에서 보기 어려운 프로그램이 하나 더 있다. 헬시 애슬리츠(Healthy Athletes)라는 무료 건강검진이다. 대회 기간 중 메세 베를린 시티큐브에서 1만 5,325건의 검진이 이뤄졌다.

검진은 7개 분야로 나뉜다. 건강증진(예방·영양), 펀피트니스(물리치료), 스페셜 스마일스(치과), 핏 피트(족부), 오프닝 아이즈(시력), 헬시 히어링(청력), 스트롱 마인즈(정서건강). 청력 분야에서는 2,200명 이상이 검사를 받고 250명 이상이 보청기를 무료로 맞췄고, 시력 분야에서는 2,350건 이상의 검사에서 약 1,065건의 안경 처방이 나왔다. 의사 100명, 치과의사 70명, 학생·수련생 715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는 통계적 배경에 있다.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은 예방과 치료 양쪽에서 심각한 의료 격차를 겪고, 그 결과 여러 영역에서 건강 상태가 더 나쁜 경우가 많다. 스페셜올림픽은 1997년 이후 전 세계에서 240만 건 이상의 검진을 제공해 왔다.

그린이벤트 관점에서 이 사례가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행사가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는 일이라면, 그 모임을 참가자에게 평소 닿기 어려운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쓸 수 있는가. 접근성의 표준적인 항목표에는 검진이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접근성의 목적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면, 참여를 가로막는 조건 자체를 행사장에서 다루는 것도 같은 목적에 속한다. 지역 축제가 보건소와 연계해 검진 부스를 두거나, 노년층이 많이 오는 행사가 청력 검사를 붙이는 식의 축소판은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성할 수 있다.

남은 과제 — 사회적 성과와 환경 데이터의 비대칭

지속가능성 전략탄소·기후

이 대회를 우수사례로 읽되, 한 가지 비대칭은 짚어 둘 필요가 있다.

사회적 성과는 촘촘하게 기록돼 있다. 검진 건수, 자원봉사 시간, 호스트타운 수, 사후 네트워크에 남은 지자체 수까지 숫자로 남았다. 반면 환경 성과의 세부 데이터는 같은 수준으로 공개돼 있지 않다. 기존 시설만 사용했다는 사실, 지속가능한 케이터링 개념을 적용했다는 사실, 국내선 항공을 피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총배출량이 얼마였고 그중 이동이 얼마였으며 폐기물이 몇 톤 나와 어떻게 처리됐는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폐기물 처리는 알바(ALBA)가 공식 처리 협력사로 맡았지만 처리량이나 분리 성과는 공개돼 있지 않다.

이 비대칭은 이 대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목적이 뚜렷한 행사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다. 목적에 가까운 지표는 정교하게 측정되고, 목적에서 먼 지표는 정성적 서술로 남는다. 제16회 독일 지속가능성상 심사위원단이 “지속가능성은 총체적으로 사고되어야 하며 환경 문제로만 축소돼서는 안 된다”고 밝힌 것은 정확한 지적이지만, 그 문장은 반대 방향으로도 성립한다. 사회적 차원이 뛰어난 행사일수록 환경 데이터를 같은 수준으로 남겨야 두 축이 함께 개선된다.

그럼에도 이 사례에서 가져갈 결론은 분명하다. 접근성을 대회장 안의 설비 목록으로 다루면 그 설비는 대회와 함께 사라진다. 베를린은 같은 예산을 도시의 앱, 상설 담당관 자리, 지자체 네트워크, 쉬운 언어 판본 같은 형태로 바꿔 놓았다. 행사 접근성의 성과를 재는 가장 좋은 질문은 대회 기간의 만족도가 아니라, 대회가 끝난 다음 달에도 여전히 작동하는 것이 무엇인지다.

SOURCES

근거·출처

아래 링크는 새 창에서 열립니다. 수치·사실은 각 출처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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