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글래스턴베리는 ‘Love the Farm, Leave No Trace’를 행사 운영의 기본 철학으로 삼는다. 농장을 빌려 쓰는 행사인 만큼, 끝난 뒤 땅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핵심 책임으로 본다.
환경 단체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관객 행동으로 연결한다.
대형 음악 페스티벌 · 영국 워디팜(서머셋)
Glastonbury Festival
“농장을 사랑하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Love the Farm, Leave No Trace).”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판매 전면 금지.

GREEN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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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100만 병+
일회용 생수병 판매 중단(연간 추정)
급수대
무료 식수 리필 인프라 확충
Leave No Trace
관객 참여형 폐기물 캠페인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글래스턴베리는 ‘Leave No Trace’라는 원칙을 수십 년간 운영의 중심에 두어 왔다.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2019년부터 시행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판매 전면 금지다.
글래스턴베리는 ‘Love the Farm, Leave No Trace’를 행사 운영의 기본 철학으로 삼는다. 농장을 빌려 쓰는 행사인 만큼, 끝난 뒤 땅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핵심 책임으로 본다.
환경 단체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관객 행동으로 연결한다.
2019년부터 행사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한 해 100만 병이 넘는 일회용 생수병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상징적 조치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무료 식수 리필 급수대와 다회용 물병 사용을 행사장 전반에 확충했다.
수십만 명이 모이는 행사 특성상 참가자 이동이 탄소 발자국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대중교통·셔틀 연계와 카풀 장려로 자가용 단독 이동을 줄이는 노력을 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