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순환을 핵심 가치로
DGTL은 ‘재미있는 페스티벌’과 ‘순환형 운영’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었다. 지속가능성을 부가 행사가 아니라 브랜드의 중심 메시지로 내세운 점이 출발점이다.
행사장 내 자원 흐름(Material Flow)을 직접 측정하고, 어디서 폐기물과 배출이 발생하는지 데이터로 파악해 매년 개선 목표를 세운다.
전자음악 페스티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DGTL Festival
“세계 최초의 순환형(circular) 페스티벌”을 목표로 자원·에너지·식음료를 통째로 재설계.

GREEN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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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100%
식물성(plant-based) 메뉴
재생에너지
태양광·풍력·배터리 기반 운영
리유저블
다회용 컵·자원 분리 회수
DGTL은 페스티벌 운영 전체를 순환경제 관점에서 다시 설계한 대표 사례다. 행사장 안에서 발생하는 자원·물·에너지의 흐름을 직접 측정·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음 해 운영에 반영하는 ‘측정 → 개선’ 루프를 만들었다.
DGTL은 ‘재미있는 페스티벌’과 ‘순환형 운영’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었다. 지속가능성을 부가 행사가 아니라 브랜드의 중심 메시지로 내세운 점이 출발점이다.
행사장 내 자원 흐름(Material Flow)을 직접 측정하고, 어디서 폐기물과 배출이 발생하는지 데이터로 파악해 매년 개선 목표를 세운다.
행사장 내 모든 음식을 식물성(plant-based) 메뉴로 전환했다. 축산 기반 식음료가 행사 탄소·자원 발자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한 결정이다.
다회용 컵과 자원 분리·회수 체계를 결합해, 식음료 영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구조적으로 줄였다.
임시 디젤 발전기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와 배터리·스마트 그리드를 결합해 현장 전력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전력 수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과잉 설비를 줄이는 ‘수요 최적화’ 접근을 함께 적용했다.